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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대한 애정이 용솟음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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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출근길에 내린 많은 양의 눈은 2010년은 좀 더 느긋하게 생각 좀 하면서 살아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덕분에 오늘도 출퇴근길은 힘들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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