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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는 잘 보지않게 되는데 아코의 선택으로 오랜만에 본 홍콩영화.
홍콩하면, 
화려한 홍콩의 간판들, 2층버스, 끝없는 에스컬레이터, 
쾌춘한 호텔, 복잡한 도심이 생각난다.

이런 나의 홍콩은 영화 전반 2분만 딱 보여주고, 
잔인하고 애절한 이야기는 시작된.
범인을 추격하다 일어난 교통사고가 인생을 바꿔 놓은 3가지 이야기는 서로 실타래 처럼 꼬여있다.
아주 시원스러운 칼 내리침으로 잔인함에 눈도 가리게 되고,
끈질긴 추격으로 가슴 죄으며 보았다.
영화의 구성이 참 잘 짜여져 있었고 아역배우는 정말 이뻤다.
약간 아쉬운 점은 10년전 영화 냄새가 난다.



제너럴 루즈의 개선



영화를 보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이다.
허니와 클로버 유우삼촌 사카이 마사토, 장미가 없는 꽃집의 눈먼 연기한 타케우치 유코,
영화와 비슷한 느낌의 역할의 체인지 아베 히로시까지..

나카무라 요시히로감독이 좋아서 선택한 영화였다.
전작의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보지 못했지만,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아서 영화를 보는데,
남들보다(유비포함) 피식 웃음을 더 못해 봤을 뿐 괜찮았다. 

영화의 등장인물은 비밀을 한가득 가지고 있는 사람들 같았다.
원작소설을 영화로 한것인데,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뭐가 더 재미있는지는 모르겠다. 

중간에 지루하여 나도 모르게 졸기도 했다.
최근 요시히로 감독의 영화 피시스토리와 제너럴 루즈의 개선중 난 피시스토리가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루즈의 의미를 알았을땐 조금 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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